대한상공회의소와 LG, 두산그룹이 간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,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오늘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다함께 나눔프로젝트 행사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LG와 두산그룹은 간병 돌봄 가족을 위해 각각 15억 원과 10억 원을 후원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50316253543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